400μm 라섹
독일 글로벌 광학회사 칼자이스 & 전세계 키오피니언 닥터
잔여 각막두께 400μm 이상 보존
초미세 각막절삭기술 개발
2.5세대 라섹시작
기존 라섹의 각막절삭 문제를 해결하다
눈에미소안과는 10년간의 레이저 에너지 전달분석 연구결과와
독일의 글로벌 광학회사 칼 자이스&전 세계 키오피니언 닥터가 개발한
『초미세 각막절삭 기술 Advanced Tissue Ablation Algorithm』을 활용해
현존하는 라섹 수술 중 가장 정교한 『400μm라섹』 수술법을 개발했습니다.
FDA보다 50㎛ 많은
400㎛ 이상 잔여 각막두께 보존
미국 FDA는 안전한 라섹 수술을 위해 수술 후 잔여 각막두께 350㎛이상(*상피 포함) 유지를
명시하고 있습니다. 눈에미소안과 『400㎛라섹』은 『초미세 각막절삭 기술』을 사용해
PTA(각막조직변화 수치)비율을 25%이하로 유지하면서 미국 FDA 안전기준 보다 50㎛ 많은
00㎛ 이상의 잔여 각막두께를 확보했습니다.
‘기존 라섹 VS 눈에미소안과 400㎛라섹’ 각막절삭량 차이
『400㎛라섹』은 『초미세 각막절삭 기술』로 기존 라섹 수술 시 발생하는 과도한 넓은 범위의 에너지 조사 및 절삭이 발생하지 않습니다. 『400㎛라섹』은 안전 범위만큼 레이저를 조사하고, 미세한 각막절삭 기술로 시력을 교정함으로써 수술의 안전성을 높였습니다.
레이저 에너지 전달력 비교
라섹 수술 시 비구면에 조사된 레이저는 조사 면적 증가로 에너지가 분산돼 전달력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 『400㎛라섹』은 비구면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기존의 타장비 라섹보다 높은 에너지 전달력으로 잔여 각막두께를 확보했습니다.